📊 Executive Summary
K-IFRS 1011 공동약정은 둘 이상의 기업이 공동으로 지배하는 사업 활동에 대한 회계기준으로, 공동영업과 공동기업의 구분에 따라 완전히 다른 회계처리를 요구합니다.
핵심 포인트:
- 🎯 공동지배 판단: 관련활동 의사결정에 만장일치 합의 필요
- 🔄 이원화 분류: 공동영업(자산·부채 직접 인식) vs 공동기업(지분법 적용)
- 💰 실질 우선 원칙: 법적 형태보다 계약 조건과 실질적 권리·의무 중시
- 📈 전략적 활용: 리스크 분산, 비용 절감, 시너지 창출의 경영 도구
주요 적용 업종: 건설업(해외 플랜트), 에너지업(정유·화학), 제조업(배터리·반도체), IT업계(R&D 협력) 등에서 연간 수십조원 규모의 공동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K-IFRS 1011이란? 협력과 경쟁의 미묘한 균형
2024년 현재, 한국 기업들의 공동사업 투자 규모는 15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프로젝트와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왜 공동약정이 필요할까?
📈 현대 비즈니스의 복잡성
- 🏗️ 메가 프로젝트: 수조원 규모 해외 플랜트, 인프라 건설
- 🔬 기술 개발: AI,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기술 R&D
- 🌍 글로벌 진출: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시장 진입
- ⚖️ 리스크 분산: 대규모 투자 위험의 공동 분담
💡 공동약정의 핵심 가치
"1+1=3의 시너지 창출"
공동약정은 단순한 비용 분담을 넘어서:
- ✅ 전문성 결합: 각자의 핵심 역량 통합
- ✅ 자원 최적화: 중복 투자 방지, 효율성 극대화
- ✅ 리스크 공유: 실패 위험의 분산 효과
- ✅ 시장 접근: 새로운 시장 진입 기회 확보
🎯 공동약정의 정의와 특징
🤝 공동지배의 3요소
- 만장일치 합의: 핵심 의사결정에 모든 당사자 동의 필요
- 지배력 공유: 어떤 단일 당사자도 일방적 지배 불가
- 계약적 기반: 명문화된 약정을 통한 권리·의무 규정
🧮 공동영업 vs 공동기업: 핵심 구분법

🎯 분류 기준의 핵심 로직
공동약정의 분류는 회계처리 방법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판단입니다.
🔍 1단계: 구조화 여부 확인
구조화되지 않은 공동약정
- 별도 법인체 없음 → 자동으로 공동영업
- 예: 현대건설 + 삼성물산 공동 해외 프로젝트 수주
구조화된 공동약정
- 별도 법인체 존재 → 추가 분석 필요
- 예: LG에너지솔루션 + GM 배터리 조인트벤처
🔍 2단계: 실질적 권리·의무 분석
분석 요소 공동영업 공동기업
| 자산 소유권 | 직접적 지분 보유 | 법인의 순자산 지분만 |
| 부채 책임 | 연대 또는 개별 책임 | 법인 내 제한된 책임 |
| 산출물 권리 | 직접적 수취권 | 배당을 통한 간접 수취 |
| 자금조달 | 당사자 직접 부담 | 법인 독립적 조달 |
💰 회계처리 방법의 근본적 차이
🏗️ 공동영업: 직접 인식 방식
공동영업자가 인식하는 항목:
✅ 공동영업 자산의 자신 지분
✅ 공동영업 부채의 자신 지분
✅ 공동영업 수익의 자신 지분
✅ 공동영업 비용의 자신 지분
실제 사례: 현대중공업 + 대우조선해양 해외 프로젝트
- 각자 50% 지분으로 30억 달러 LNG선 건조 수주
- 현대중공업 재무제표에 인식:
- 선박 건조 자산: 1,500만 달러 (자신 지분)
- 프로젝트 부채: 800만 달러 (자신 지분)
- 진행률에 따른 수익: 월별 인식
🏢 공동기업: 지분법 적용
지분법 적용 절차:
초기 인식: 취득원가로 측정
↓
후속 측정: 순자산 지분 변동 반영
↓
손익 반영: 피투자기업 당기순손익의 지분율만큼
↓
배당 수령: 투자자산 장부금액에서 차감
실제 사례: 포스코 + 호주 광산회사 철광석 JV
- 포스코 투자지분: 30%
- 연간 순이익: 1,000억원
- 포스코 지분법손익: 300억원 인식
- 배당 수령: 100억원 (투자자산에서 차감)
🏭 산업별 공동약정 실전 사례 분석

🏗️ 건설업: 해외 메가 프로젝트의 교과서
🚀 현대건설 + GS건설: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프로젝트 규모: 50억 달러 공동약정 구조: 공동영업 (별도 법인 없음) 지분율: 현대건설 60% + GS건설 40%
회계처리 핵심:
- 현대건설 인식: 프로젝트 자산 30억 달러, 부채 18억 달러
- GS건설 인식: 프로젝트 자산 20억 달러, 부채 12억 달러
- 수익 인식: 진행률에 따라 각자 지분율만큼 월별 인식
성공 포인트:
- 🎯 역할 분담: 현대건설(토목), GS건설(플랜트)
- 💰 리스크 분산: 환율·정치적 리스크 공동 부담
- 🔧 기술 시너지: 각사 특화 기술의 결합
📊 건설업 공동약정 트렌드
연도 해외 수주액 공동수주 비율 주요 파트너십
| 2022 | 284억 달러 | 35% | 현대건설+삼성물산 |
| 2023 | 312억 달러 | 42% | 대림산업+포스코건설 |
| 2024E | 350억 달러 | 48% | SK건설+롯데건설 |
⚡ 에너지업: 정유·화학 통합 운영
🔋 SK이노베이션 + 현대오일뱅크: 공동 정유시설
사업 개요: 울산 정유공장 공동 운영 법적 구조: 별도 법인 (정유공동운영㈜) 분류: 공동기업 (지분법 적용)
회계처리:
- SK이노베이션: 투자자산 5,000억원으로 인식
- 현대오일뱅크: 투자자산 3,000억원으로 인식
- 연간 지분법손익: 각각 600억원, 360억원 인식
💻 기술업: 미래 기술 공동 개발
🔋 LG에너지솔루션 + GM: 배터리 조인트벤처
Ultium Cells LLC: 총 투자 26억 달러 지분 구조: LG 51% + GM 49% 공장 위치: 미국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간
전략적 의미:
- 🌍 시장 진입: GM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 🔬 기술 융합: LG 배터리 기술 + GM 자동차 노하우
- 📈 규모의 경제: 연간 35GWh 생산 능력
⚠️ 실무진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 분류 판단의 함정과 해결책
❌ 흔한 실수들
1. 법적 형태만 보고 판단
- 별도 법인 = 무조건 공동기업? ❌
- 실질적 권리·의무 구조가 더 중요!
2. 지분율로만 판단
- 50:50 = 공동약정? ❌
- 의사결정 구조와 합의 방식이 핵심!
3. 계약서 표면적 해석
- 계약서 문구만 보고 판단? ❌
- 실제 운영 방식과 경제적 실질 분석 필요!
✅ 올바른 분석 방법
체크리스트 기반 접근:
1단계: 공동지배 확인
- [ ] 핵심 의사결정에 만장일치 필요한가?
- [ ] 어떤 당사자도 일방적 지배 불가능한가?
- [ ] 계약상 지배권 공유가 명시되어 있는가?
2단계: 권리·의무 구조 분석
- [ ] 자산에 대한 직접적 권리가 있는가?
- [ ] 부채에 대한 직접적 의무가 있는가?
- [ ] 산출물을 직접 수취할 권리가 있는가?
3단계: 자금조달 구조 검토
- [ ] 당사자들이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가?
- [ ] 법인체가 독립적으로 자금조달 가능한가?
- [ ] 손실 발생시 당사자들이 추가 지원하는가?
💡 내부거래 처리의 특수성
🔄 공동영업 내부거래 제거
상황: A사가 공동영업에 원료 1억원에 공급 (원가 8천만원) A사 지분: 50%
회계처리:
매출 인식: 1억원 전액 ❌
올바른 처리: 5천만원만 인식 (상대방 지분만)
미실현이익: 1천만원 미인식 (자신 지분)
📊 지분법 적용시 미실현손익
하류거래 (투자자 → 공동기업)
- 공동기업에 재고자산 매각시
- 미실현이익의 투자지분율만큼 제거
상류거래 (공동기업 → 투자자)
- 공동기업으로부터 자산 매입시
- 미실현이익의 투자지분율만큼 제거
🔮 미래 전망: 공동약정의 진화 방향
📈 2024-2025년 핵심 트렌드
🌍 ESG 중심 공동사업 확산
그린 에너지 공동개발
- 해상풍력: 한전 + 덴마크 오스테드
- 수소 생태계: 포스코 + 사우디 아람코
- 태양광 발전: 한화큐셀 + 캐나다 솔라
ESG 회계처리 이슈:
- 🌱 탄소배출권: 공동약정 내 배출권 배분
- 💚 녹색분류체계: K-Taxonomy 연계 공시
- 📊 지속가능성 지표: 비재무 정보 공동 보고
🤖 디지털 기술 활용 확산
AI 기반 공동 R&D
- 삼성전자 + TSMC: 차세대 반도체
- 네이버 + 소프트뱅크: AI 플랫폼
- 카카오 + 바이두: 자율주행 기술
블록체인 활용 투명성
- 📋 스마트 컨트랙트: 자동화된 수익 배분
- 🔍 실시간 추적: 프로젝트 진행률 투명 공시
- 💰 자동 정산: 즉시 손익 분배 시스템
🎯 업종별 미래 전략
🏗️ 건설업: 디지털 건설 혁신
- BIM 통합: 3D 모델링 기반 협업
- IoT 활용: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 AI 예측: 공사 지연 리스크 사전 감지
⚡ 에너지업: 신재생 에너지 전환
- 수소 생태계: 생산-저장-활용 통합 협력
- 스마트 그리드: 전력망 공동 구축·운영
- CCUS 기술: 탄소 포집·활용 공동 개발
💻 기술업: 플랫폼 경제 가속화
- 메타버스: 가상현실 콘텐츠 공동 제작
- 핀테크: 금융 플랫폼 통합 서비스
- 모빌리티: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 전문가 추천: 공동약정 성공 전략
🎯 단계별 실행 가이드
1단계: 파트너 선정 및 구조 설계 (3개월)
- ✅ 전략적 적합성 평가
- ✅ 상호 보완적 역량 확인
- ✅ 법적·세무적 구조 최적화
2단계: 계약 체결 및 지배구조 확립 (2개월)
- ✅ 의사결정 프로세스 명확화
- ✅ 수익·비용 배분 방식 합의
- ✅ 분쟁 해결 메커니즘 구축
3단계: 운영 체계 구축 및 모니터링 (지속)
- ✅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 ✅ 정기적 성과 평가 체계
- ✅ 지속적 개선 프로세스
🏅 성공 기업의 핵심 요소
📚 전략적 접근
- 명확한 목표: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 지표
- 상호 신뢰: 투명한 정보 공유와 소통
- 장기적 관점: 단기 이익보다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 운영적 우수성
- 효율적 거버넌스: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 통합 시스템: 실시간 정보 공유 플랫폼
- 전문 인력: 공동약정 전담 조직 운영
🎯 리스크 관리
- 사전 예방: 포괄적 리스크 식별과 대응책
- 유연한 구조: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
- 출구 전략: 명확한 종료·전환 절차
🎪 FAQ: 공동약정 실무 핵심 Q&A
❓ 지분율이 변경되면 분류도 바뀌나요?
답: 지분율 자체보다는 공동지배 여부가 중요합니다. 60:40으로 변경되어도 핵심 의사결정에 만장일치가 필요하면 여전히 공동약정입니다.
❓ 손실이 발생한 공동기업도 지분법을 적용하나요?
답: 네, 손실도 지분율에 따라 인식합니다. 다만 투자장부금액이 0이 되면 추가 손실 인식을 중단합니다. (추가 의무가 있는 경우 제외)
❓ 공동약정에서 탈퇴할 때 회계처리는?
답: 공동지배력 상실시점에 잔존 투자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차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외화표시 공동약정의 환산은 어떻게?
답: 공동영업은 각 자산·부채별로 환산, 공동기업은 순투자 개념으로 환산합니다.
🎯 결론: K-IFRS 1011 시대의 협력 전략
K-IFRS 1011 공동약정은 단순한 회계기준이 아닌 전략적 파트너십의 설계도입니다.
🏆 성공하는 공동약정의 특징
- 🎯 명확한 분류: 실질에 기반한 정확한 구분
- 🤖 효율적 시스템: 디지털 기술 활용한 관리
- 👥 전문 역량: 공동약정 전문가 확보
- 🔄 지속적 개선: 성과 기반 구조 최적화
💫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앞으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메가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수입니다. K-IFRS 1011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공동사업의 첫 걸음입니다.

📌 SEO 키워드 및 태그
주요 키워드: K-IFRS 1011, 공동약정, 공동영업, 공동기업, 조인트벤처, 지분법, 공동지배, 파트너십, 협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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