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글로벌증시 패러디 - 2025년 10월 16일 특집

📊 Executive Summary
오늘의 핵심 3대 이슈
- 🎉 코스피 3천조 시대 개막 - 사상 첫 시가총액 3,000조원 돌파, 하지만 내 계좌는?
- 💰 투자자예탁금 80조 돌파 - 돈이 몰리는 증시, 파월의 금리인하 시그널까지
- 🤖 AI 투자 광풍 - 오픈AI 1조달러, 메타 1기가와트... 빅테크의 무한질주
KEYWORD: 코스피 3천조, 시가총액 사상최고, 투자자예탁금 80조, 파월 금리인하, 트럼프 관세, 식용유주, 방산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오픈AI 투자, 메타 데이터센터, 애플 M5칩, MZ재테크, 라떼투자, 2025증시전망
💸 3천조원 돌파! GDP 2배 넘었다 - 코스피 시가총액 신기록
"'파죽지세' 랠리에…코스피 시가총액 사상 첫 3천조원 돌파"
9호선 출근길, 스마트폰을 켜자마자 눈에 띈 뉴스 헤드라인에 눈이 번쩍 떴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나의 반응: (속마음) '대한민국 GDP가 2,000조원대인데 증시는 3,000조원이라고? 와... 대박이네!'
옆자리 회사원이 같은 뉴스를 보며 환호성을 지른다.
옆자리 회사원: "우와, 3천조원! 드디어 한국도 글로벌 증시 강국이네!"
나: "맞아요... 근데 저는 왜 아직도 3만원에서 헤매고 있는 걸까요?"
옆자리 회사원: "...공감합니다 형님"

💡 시가총액이란?
시가총액은 상장된 모든 기업의 주식 가치를 합친 금액이다. 쉽게 말해 "한국 증시에 있는 모든 회사를 다 사려면 얼마가 필요한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코스피 시총 3,000조원 돌파는 역사적인 순간이지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체 파이가 커졌다"는 의미일 뿐 내 계좌 잔고와는 별개다.
🎯 투자 인사이트
시장 전체가 상승할 때는 모든 배가 같이 뜬다는 착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우량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했다면, 중소형주 투자자는 여전히 -10% 수익률에 머물 수 있다. 남의 잔치에 현혹되지 말고 내 포트폴리오 점검이 우선이다.
라떼의 한마디: "시장 전체의 성공이 내 성공은 아니다. 남의 대박 구경하지 말고 내 원칙을 지키자!"
📈 코스피 최고점? 내 계좌는 언제? - 코스피 3,657.28 사상 최고
"코스피 3,657.28 마감…장중·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점심시간, 회사 구내식당에서 동료들이 난리가 났다. 코스피가 3,657포인트로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는 소식 때문이다.
동료 A: "야, 코스피 3,600 넘었대! 대박 아니야?"
동료 B: "나 작년에 3,200에서 다 팔았는데... 멘붕"
나: "저는... 2,800에 물려있어서 이제 겨우 본전이에요..."
엄마한테서 카톡이 왔다.
📱 엄마: "아들, 뉴스 봤어? 주식 대박났다며? 용돈 안 줘도 되겠네?"
📱 나: "엄마... 제 계좌는 아직 멀었어요 ㅠㅠ"
📱 엄마: "그럼 설거지나 해라"
💡 코스피 지수란?
코스피 지수는 한국 증시 전체의 평균 주가를 나타낸다. 200개 넘는 기업의 시가총액을 가중평균해서 계산하는데, 삼성전자처럼 덩치 큰 기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즉, 삼성전자가 오르면 코스피 전체가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보유한 중소형주는 그대로일 수 있다는 뜻이다.
🎯 투자 전략
지수가 사상 최고점을 경신할 때는 두 가지 전략이 있다. 첫째, 추세 추종 - 상승장이 계속될 거라 믿고 추가 매수. 둘째, 고점 경계 - 과열 신호로 보고 차익실현. 정답은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남들이 "대박났다"고 할 때 나만 수익이 안 났다면 종목 선택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떼의 한마디: "시장이 최고점이어도 내 계좌가 마이너스면 무슨 소용? 남의 성공담보다 내 실패 원인 분석이 먼저다!"
💰 80조 vs 내통장 8만원의 현실 - 투자자예탁금 80조 돌파
"국내 증시 불장에 투자자예탁금도 '80조 돌파' 사상 최고치"
퇴근 후 집 소파에 누워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투자자예탁금이 80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증권계좌에 대기 중인 현금만 80조원이라니!
친구한테서 카톡이 왔다.
📱 친구: "야, 투자자예탁금 80조래! 너도 부자 됐지?"
📱 나: "응... 80조 중에 내 몫은 치킨 한 마리값도 안 돼..."
📱 친구: "ㅋㅋㅋㅋ 나도 그래 형님"
은행 앱을 열어봤다. 내 통장 잔고: 8만 3천원. 투자자예탁금 80조와 내 통장 8만원. 숫자는 비슷한데 현실은 천지차이다.
💡 투자자예탁금이란?
투자자예탁금은 증권계좌에 입금해놓고 아직 주식을 사지 않은 대기자금을 말한다. 80조원 돌파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살 준비를 하고 있다. 둘째, 기회를 노리며 현금을 들고 대기 중이다. 이 돈이 시장에 쏟아지면 추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 대응 방안
예탁금 급증은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지만, 과열의 신호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지금 사야 돼!"라고 외칠 때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현명한 투자자는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신중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과감하다. 예탁금 80조 뉴스에 휩쓸려 무리하게 투자하기보다, 내가 잘 아는 기업에 분할 매수하는 게 낫다.
라떼의 한마디: "큰 파이가 커져도 내 조각이 작으면 의미없다. 남의 80조 부러워하지 말고 내 8만원 늘리는 데 집중하자!"
💵 파월 금리 또 내린다니까? - 파월 의장 추가 금리인하 시사
"파월 '고용 하방위험 증가'…추가 금리인하 지지 시사"
토요일 오후, 홍대 카페에서 친구를 만났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뉴스를 함께 봤다. "고용 하방위험이 커졌으니 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는 내용이다.
친구: "야, 금리 내린다잖아? 대출 받을 때네!"
나: "근데 예금 이자도 떨어지는 거 아냐? 이게 좋은 건가 나쁜 건가?"
친구: "...몰라, 일단 주식 사?"
뉴스 기자가 인터뷰하듯 질문을 던진다면 이렇게 답했을 것이다.
기자: "금리 인하 소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 "대출은 싸지는데 예금 이자는 떨어지고...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결국 빚 있는 사람만 좋은 거 아닌가요?"
💡 금리 인하의 의미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은 싼 이자로 돈을 빌려 투자하고, 개인은 대출 부담이 줄어든다. 이론상 경기가 살아나고 주가도 오른다. 하지만 예금자 입장에서는 이자수익이 줄어드는 것이 단점이다. 금리 인하는 빚진 자에게는 축복, 저축하는 자에게는 저주라고 할 수 있다.
🎯 투자 전략
금리 인하 시기에는 채권보다 주식, 특히 성장주가 유리하다. 빌린 돈으로 사업을 키우는 기술주, 바이오주 등이 수혜를 받는다. 반대로 은행주는 이자 마진이 줄어들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금리 방향을 읽고 섹터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라떼의 한마디: "금리는 양날의 검이다. 빌릴 때는 좋지만 모을 때는 아쉽다. 내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자!"
🚽 화장실서 본 금리속보 ㅋㅋㅋ - 마이런 "금리 더 빨리 내려야"
"美연준 마이런 '미중 무역갈등 살아나…금리 더 빨리 내려야'"
회사 화장실에 앉아 조용히 스마트폰을 확인하던 중이었다. 연준 마이런 이사의 발언이 속보로 떴다. "미중 무역갈등 때문에 금리를 더 빠르게 내려야 한다"는 내용이다.
나: (속마음) '연준 사람들은 맨날 금리 얘기만 하네... 화장실에서까지 이걸 봐야 하나?'
옆 칸에서 누군가 기침 소리가 들린다.
옆 칸: "뭐가 특별하다고?"
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황)
유튜브 광고처럼 들리는 마이런의 발언이 머릿속을 맴돈다.
광고 문구: "지금 신청하면 특별금리!"
나: (혼잣말) "연준도 이제 광고 문구 쓰네..."
💡 연준 인사들의 발언 해석법
연준 의장만 중요한 게 아니다. 이사진들의 발언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마이런처럼 비둘기파(금리 인하 선호)가 목소리를 높이면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 up!"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들의 발언도 결국 추측과 의견일 뿐, 확정된 정책은 아니다.
🎯 현실적 조언
전문가들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어제는 "금리 올린다", 오늘은 "금리 내린다", 내일은 "동결한다" 할 수 있다. 중요한 건 내 투자 목표와 리스크 허용 범위다. 화장실에서 보는 뉴스나 회의실에서 보는 뉴스나, 불확실한 건 매한가지다.
라떼의 한마디: "전문가 말도 결국 추측이다. 화장실 속보에 흔들리지 말고 내 원칙을 지키자!"
🌙 새벽 4시 관세뉴스에 놀란 아빠 - 베이지북 관세 경고
"미 연준 베이지북 '관세 영향으로 사업자들 비용 상승 현실화'"
새벽 4시, 잠이 안 와서 스마트폰으로 해외 증시를 확인하던 중이었다. 연준 베이지북(경제 보고서)에서 "관세 때문에 기업들의 비용이 오르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다.
나: (한숨) "하아... 관세 때문에 물가가 또 오르겠네..."
옆에서 자던 아내가 뒤척인다.
아내: "또 뭔 뉴스 보고 한숨 쉬어? 자야지..."
나: "관세 때문에 물가 오른대... 우리도 영향 받을 거야"
아내: "그럼 내 용돈부터 올려줘! 물가 오르는데 나만 동결이야?"
나: "...알았어" (패배)
💡 베이지북과 관세의 관계
베이지북은 연준이 분기별로 발표하는 경제 현황 보고서다. 전국 12개 지역 연방은행이 수집한 기업 및 소비자 데이터를 종합한다. 여기서 "관세로 비용 상승"이 언급됐다는 건, 실제 현장에서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이는 결국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대응 방안
관세 인상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자동차, 전자제품 등)에 타격을 준다. 반면 국내 생산 기업은 수혜를 볼 수 있다. 수입품 가격 상승 → 국산 제품 경쟁력 상승 구도를 예상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거시경제 걱정하기 전에 우리 집 가계부부터 챙기는 것이다.
라떼의 한마디: "관세보다 무서운 건 아내의 용돈 인상 요구다. 글로벌 이슈보다 집안경제가 먼저!"
🛢️ 식용유株 7% 급등! 트럼프發 마법 - 중국 식용유 교역 단절 검토
"트럼프 '中과 식용유 교역 단절 검토' 발언에 관련주 줄상승"
7호선 지하철 안, 출근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뉴스를 봤다. "중국과 식용유 교역을 끊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순간 식용유 관련주를 검색했다.
나: (속마음) '식용유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이게 무슨...'
식용유 관련주가 7% 넘게 급등했다는 기사를 보고 있는데,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다.
📞 할머니: "야, 뉴스 봤니? 기름값 올랐다며?"
📞 나: "네 할머니, 그런데 저는 기름 '주식'을 샀어요!"
📞 할머니: "주식이 뭔데? 기름 사다 놔?"
📞 나: "...비슷해요"
💡 테마주 급등의 비밀
트럼프 같은 영향력 있는 인물이 특정 산업을 언급하면, 관련 주식이 테마주로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실제 실적 개선 없이도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오른다. 식용유 관련주가 7% 급등한 건, 투자자들이 "중국산 식용유가 막히면 미국/한국 기업이 수혜를 볼 거야"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 테마주 투자 주의사항
테마주는 단기 급등 후 급락하는 경우가 많다. 뉴스에 따라 오르지만, 뉴스가 식으면 빠르게 떨어진다. **"이미 7% 올랐다면 내가 살 타이밍은 지났을 수도 있다"**는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트럼프 발언 하나에 출렁이는 주식보다는, 꾸준한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을 선택하는 게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라떼의 한마디: "정치인 한 마디에 주가가 춤춘다. 뉴스 타이밍을 놓쳤다면 무리하게 쫓지 말자!"
💣 방산주 또 터졌다? 이번엔 뭔일? - 트럼프 폭력적 무장해제 발언
"방산株, 트럼프 '폭력적 무장해제' 발언에 동반 상승"
점심시간, 회사 구내식당에서 동료가 갑자기 물었다.
동료: "야, 방산주가 뭐길래 맨날 오르냐? 대체 무슨 일이야?"
나: "트럼프가 '폭력적 무장해제' 어쩌고 했다는데..."
동료: "무슨 영화 제목 같은데? 이거 진짜야?"
아빠한테 전화해서 자랑했다.
📞 나: "아빠, 저 요즘 방산주 샀어요!"
📞 아빠: "방산? 전쟁이라도 나냐?"
📞 나: "아니요, 그냥 트럼프가 뭔가 말했어요..."
📞 아빠: "...그게 투자 이유냐?"
📞 나: "네" (당당)
💡 방산주가 강한 이유
방위산업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다. 트럼프처럼 공격적인 발언을 하는 인물이 등장하면, "전쟁 위험 증가 → 무기 수요 증가"라는 기대심리가 작동한다. 실제 전쟁이 나지 않아도 긴장감 조성만으로 주가가 오른다. 한국은 방산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어, 글로벌 수요 증가 시 수혜를 받는다.
🎯 장기 투자 관점
방산주는 단기 테마주가 아니라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봐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국방비 증가 추세이고, 한국 방산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 다만 정치적 발언에 따라 변동성이 크므로, 분할 매수와 장기 보유 전략이 적합하다. 트럼프 발언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실적과 수주 실적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자.
라떼의 한마디: "정치인 발언은 주식시장의 가장 예측불가능한 변수다. 뉴스 제목에 흔들리지 말자!"
🧬 바이오 9% vs 내 수익률 -9% - 삼성바이오로직스 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호실적 기대에 9.7% 급등"
퇴근 후 집 소파에 누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7% 급등했다는 뉴스를 확인했다. 3분기 실적이 좋을 거라는 기대감 때문이란다.
나: (멘붕) "삼바는 9% 올랐는데 내 바이오주는 -9%야... 뭐가 문제지?"
인스타그램을 열었더니 친구들이 삼바 수익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 댓글: "삼바 대박! +15% 수익!"
📝 내 답글: "축하해... 나는 바이오 안 사고 바이바이오ㅠㅠ"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 엄마: "삼성 바이오 올랐다며? 너 안 샀어?"
📞 나: "저는 다른 바이오 샀어요..."
📞 엄마: "그럼 그것도 올랐겠네?"
📞 나: "...네" (거짓말)
💡 같은 섹터, 다른 운명
같은 바이오 섹터라도 회사마다 희비가 엇갈린다. 삼성바이오는 글로벌 위탁생산(CDMO) 1위 기업으로, 안정적인 수주와 실적이 뒷받침된다. 반면 임상 단계 바이오주는 하나의 임상 실패 소식에 -30% 폭락할 수 있다. "바이오주"라는 이름만 보고 투자하면 안 된다. 기업별 펀더멘털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 바이오 투자 전략
바이오 투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안정형 - 삼성바이오처럼 실적이 검증된 대형주. 둘째, 공격형 - 임상 성공 시 10배 수익을 노리는 중소형주. 초보 투자자라면 안정형부터 시작하자. 공격형은 손실 감당 능력이 있을 때만 소액으로 분산 투자해야 한다.
라떼의 한마디: "남의 급등 소식보다 내 포트폴리오 점검이 먼저다. 부러워하는 시간에 다음 기회를 찾자!"
💻 카페서 AI주 고민, 알바생이 답했다 - 오픈AI 5년 1조달러 계획
"1조달러 쏟아붓는다…오픈AI 5년 계획 마련중"
홍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오픈AI 뉴스를 보고 있었다. 5년간 1조달러(약 1,300조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나: (고민) 'AI 관련주 살까? 엔비디아? 아니면 국내 반도체?'
옆 테이블에서 뉴스 기자 인터뷰하듯 카페 알바생한테 물어봤다.
나: "AI 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알바생: "저희 카페 키오스크도 AI래요. 근데 맨날 고장나서 제가 직접 주문 받아요. 그래도 사실래요?"
나: "...좋은 지적입니다" (반성)
💡 1조달러 투자의 의미
오픈AI가 5년간 1조달러를 투자한다는 건, 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거라는 기대를 반영한다. 이 돈은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인프라 등에 쓰일 것이다. 엔비디아, AMD 같은 반도체 기업과 전력 공급업체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거품 논란도 만만치 않다.
🎯 현실적 투자 조언
AI는 미래 산업이 맞지만, 과대포장된 측면도 있다. 카페 알바생 말처럼 "AI 키오스크도 맨날 고장난다". 화려한 비전보다 실제 사업성을 따져보자. 오픈AI 투자 뉴스에 흥분해서 고점에 물리기보다는, AI 인프라(반도체, 전력)에 분산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
라떼의 한마디: "첨단기술도 결국 사람이 만든다. 화려한 미래보다 현실적인 수익성을 보자!"
⚡ 메타가 1GW? 우리집 전기요금 ㅠㅠ - 메타 AI 데이터센터 건설
"메타, 텍사스주에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 추가 건설"
회사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메타가 텍사스에 1기가와트(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는 뉴스다.
나: (충격) '1기가와트? 그게 얼마나 큰 건데?'
검색해보니 1GW는 원자력발전소 1기 수준이라고 한다.
나: (혼잣말) "우리 집 에어컨 켜면 전기요금 폭탄 맞는데, 메타는 원전 하나를 쓰네..."
유튜브 광고가 떠올랐다.
광고: "전기요금 걱정 없는 신재생에너지!"
나: (속마음) '메타는 1기가와트 쓰는데 난 에어컨도 못 켜겠어...'
💡 AI와 전력 소비의 관계
AI 모델은 엄청난 전력을 소비한다. ChatGPT 같은 거대 언어모델 하나 돌리는 데 드는 전기가 웬만한 중소도시 하나 수준이다. 메타의 1GW 데이터센터는 AI 시대의 전력 전쟁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빅테크들이 전력을 독식하면서, 전력 공급 기업과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수혜를 받는다.
🎯 투자 기회 포착
AI 투자 열풍에서 놓치기 쉬운 게 바로 전력 인프라다. 메타,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가 데이터센터를 짓는다면, 전력회사, 변압기 제조사, 냉각 시스템 업체 등이 간접 수혜를 받는다. AI 주식에만 집중하지 말고, AI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도 눈을 돌려보자.
라떼의 한마디: "빅테크가 전력을 독식하는 시대. 데이터센터 뒤에는 항상 전력회사가 있다!"
📱 애플 M5 출시! 내 M1은 고물?? - 애플 신형 칩 탑재 제품군
"애플, 신형 칩 탑재 맥북·아이패드·비전프로 출시…가격 동결"
새벽 3시, 해외 증시를 확인하다가 애플 M5 칩 출시 소식을 봤다. 순간 멘붕이 왔다. 나는 작년에 M4 맥북을 샀는데...
나: (분노의 탄식) "작년에 M4 샀는데 벌써 M5라고?! 이게 말이 돼?"
옆에서 자던 아내가 깼다.
아내: "또 뭐 나왔어? 분노의 질주 시리즈야?"
나: "분노의 질주 M5요... 애플은 왜 이렇게 빨리 내는 거야?"
아내: "그럼 팔고 새로 사든지. 근데 돈은?"
나: "...그냥 M4 쓸게요" (현타)
💡 애플의 제품 주기 전략
애플은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기존 제품을 구형으로 만드는 전략을 쓴다. M1 → M2 → M3 → M4 → M5로 빠르게 업그레이드하면서, 소비자는 "내 제품이 벌써 구식이야?"라는 불안감을 느낀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M1도 충분히 빠르고 M4와 M5의 체감 차이는 크지 않다.
🎯 투자 vs 소비의 딜레마
애플 신제품 출시는 주가에 긍정적이다. 하지만 주주로서의 나와 소비자로서의 나는 다르다. 주주로서는 애플이 신제품 쏟아내며 돈 버는 게 좋지만, 소비자로서는 계속 신제품 나와서 지갑이 열린다. 현명한 투자자는 애플 주식은 사지만, 애플 제품은 꼭 필요할 때만 산다.
라떼의 한마디: "기술주 투자의 진리 - 새 제품 나올 때마다 기존 제품은 구식 취급. 애플 실적보다 내 심장이 더 걱정된다!"
🎯 오늘의 투자 교훈
- 시장 전체 vs 개인 성과 - 코스피 3천조 돌파해도 내 계좌가 늘지 않으면 의미없다
- 금리 변화의 양면성 - 금리 인하는 빚진 자에게 축복, 저축자에게 저주
- 테마주의 함정 - 뉴스로 급등한 주식은 뉴스가 식으면 급락한다
- 섹터 내 차별화 - 같은 바이오도 회사마다 천국과 지옥
- 인프라의 중요성 - AI 열풍 뒤에는 전력과 반도체가 있다
- 소비 vs 투자 분리 - 애플 주식은 사도 신제품은 신중하게
🏷️ KEYWORD
코스피3천조, 시가총액사상최고, 투자자예탁금80조, 파월금리인하, 트럼프관세, 식용유주, 방산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오픈AI투자, 메타데이터센터, 애플M5칩, MZ재테크, 라떼투자, 2025증시전망, AI투자, ESG투자, 일상투자, 세대갭투자, 투자유머, 글로벌증시
📌 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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