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떼는??? 글로벌증시 패러디 - 2025년 11월 14일 특집

🎯 Executive Summary
오늘의 증시는 숫자 놀이의 향연이었습니다. LG화학의 3.8조 계약부터 SK스퀘어의 2조 실적, 한전의 5.6조 영업이익까지 '조' 단위가 난무했지만, 정작 개미들의 통장에는 그 영향이 미미합니다. 삼성전자 10만원 돌파와 반도체 대장주들의 급등세 속에서도 "내가 팔고 나서 올랐다"는 개미들의 한숨이 들립니다. 한편 월가 거물들의 백악관 만찬과 연준 금리 정책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도 라떼세대와 MZ세대는 같은 뉴스를 보며 다른 생각을 합니다.
💸 9호선 출근길의 숫자 착각 - LG화학 3.8조 계약
"LG화학, 美 기업에 3.8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공급 계약"
9호선 출근길, 만원 지하철 안에서 LG화학 뉴스를 보는 순간이었다.

나의 반응:
- 뉴스 헤드라인: "3.8조 규모"
- 내 통장 확인: "잔액 38만원"
- 속마음: "소수점 위치 확인 필요... 혹시 내가 부자?"
- 현실: "아, 우리 회사 얘기가 아니구나"
옆자리 라떼 세대 부장님: "야, 우리 때는 1조 계약이면 나라가 떠들썩했는데" 나: "지금은 3.8조도 출근길 스마트폰 뉴스로 보는 시대죠"
💡 양극재 시장 이해하기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는 배터리 성능과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LG화학이 미국 기업과 체결한 3.8조 계약은 향후 전기차 시장의 성장성을 반영한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입니다. 하지만 계약 체결과 실제 매출 인식, 그리고 주가 반영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 투자 포인트
큰 계약 뉴스가 나왔다고 무작정 매수하기보다는 계약 이행 시기, 수익성, 경쟁사 동향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배터리 산업은 중국 업체들과의 가격 경쟁이 치열하므로 ESG 관점의 기술 우위가 중요합니다.
명언: "3.8조 계약 뉴스에 3.8만원 투자한 개미, 결국 3,800원 손실로 마무리"
💰 점심시간의 현실 체크 - SK스퀘어 역대 최대 실적
"SK스퀘어 3분기 영업이익 2조6천455억원…역대 최대 실적"
회사 구내식당에서 동료와 점심을 먹으며 경제 뉴스를 확인했다.
대화 재현:
- 동료: "야, SK스퀘어가 2조 넘게 벌었대"
- 나: "오 대박! 우리 회사도 좀..."
- 동료: "꿈깨, 우리 회사는 2억도 힘들어"
- 나: "그럼 나는 200만원만 더 받으면 안 돼?"
- 동료: "너 수학 포기했냐?"
엄마와의 전화:
- 엄마: "요즘 회사 어때? 뉴스에 대기업들 돈 많이 번다던데"
- 나: "네, SK스퀘어가 2조 벌었대요!"
- 엄마: "그래서 네 월급은 언제 오르는데?"
- 나: "...그건 완전 별개예요"
💡 실적과 주가의 관계
기업의 실적 발표가 좋다고 해서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 기대치를 이미 반영했거나, 다음 분기 전망이 불투명하면 오히려 실망 매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SK스퀘어의 경우 반도체 투자 성과가 주요 요인인데,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직장인 투자 전략
기업 실적이 좋다고 내 월급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실적을 내는 기업에 투자하면 간접적으로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적 발표 후보다는 실적 발표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명언: "회사는 2조 벌고, 나는 투자 수익 2천원... 소수점 6자리 차이는 인생"
⚡ 전기요금 고지서의 배신 - 한전 역대 최대 실적
"한전 3분기 '역대최대' 5조6천억원 영업익…작년보다 66.4%↑"
퇴근 후 집에 도착해서 우편함을 열었더니 전기요금 고지서가 나왔다.
상황 전개:
- 뉴스: "한전 영업이익 5조 6천억"
- 내 전기요금 고지서: "20만 3천원"
- 나: "이익 좀 나눠주시죠?"
- 고지서: "다음 달부터 요금 인상 예정"
카톡 가족방:
- 형: "한전이 돈 엄청 벌었네 ㅋㅋ"
- 나: "그럼 전기요금 할인해주는 거 아님???"
- 형: "공기업이 돈 벌면 국민한테 돌아가는 게 아니라 더 받아가는 거야"
- 나: "이게 나라냐..."
💡 공기업 투자의 특수성
한전은 전력 공급이라는 독점적 지위를 가진 공기업입니다. 실적이 좋아도 배당보다는 설비 투자와 부채 상환에 우선 사용되며, 요금 정책은 정부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결정됩니다. 실적과 주가, 그리고 서비스 요금이 모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공기업 투자 전략
공기업 주식은 안정적이지만 폭발적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배당 수익률이 높고 장기 보유에 적합하므로, 포트폴리오의 안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전의 경우 전력 수급 안정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이 장기 투자 포인트입니다.
명언: "한전은 5조 벌고, 국민은 5만원씩 더 내고... 이게 바로 공유경제"
🎵 아빠의 갑작스런 춤사위 - 뉴진스 복귀 소식
"하이브, 뉴진스 전원 복귀 의사에 상승"
주말 오후, 거실에서 TV를 보던 아빠가 갑자기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
가족 반응:
- 나: "아빠 왜 그래요? 무슨 일이에요?"
- 아빠: "뉴진스가 돌아온대! 내 하이브 주식이 살았어!"
- 엄마: "당신 언제 아이돌 팬 됐어?"
- 아빠: "팬은 무슨, 주주야 주주! OMG 들어봤어?"
- 나: "아빠... 그거 제 세대 노래인데요"
카페에서 친구와:
- 친구: "너네 아빠 하이브 산 거 알아?"
- 나: "응, 나보다 MZ 감성 더 잘 아시더라"
- 친구: "우리 아빠는 삼성전자만 30년째..."
- 나: "그게 진짜 라떼 투자법이지"
💡 엔터테인먼트 주식의 변동성
엔터주는 아티스트 활동, 컴백, 논란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뉴진스 복귀 소식은 단기적으로 호재지만, 소속사와의 계약 관계,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팬심과 투자는 엄격히 구분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엔터주 투자 가이드
엔터주 투자는 아티스트의 인기만큼이나 회사의 수익 구조를 살펴봐야 합니다. 앨범 판매, 콘서트, IP 사업, 해외 진출 등 다각화된 수익원을 가진 기업이 안정적입니다. 하이브의 경우 멀티 레이블 전략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 장기 성장 동력입니다.
명언: "아빠는 춤추고, 나는 물타기... 엔터주는 온 가족 심장을 뛰게 만든다"
🚽 화장실 칸막이의 비밀 - 에이비엘바이오 급등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릴리 기술이전 소식에 신고가"
회사 화장실 칸막이 안, 몰래 스마트폰으로 주식 앱을 켰다.
화장실 드라마:
- 나: (속마음) "에이비엘바이오 +30%? 진짜?"
- 옆 칸 아저씨: "여기서 뭐하는 거야?"
- 나: "...볼일 보는 중이에요"
- 아저씨: "나도 차트 보는 거 다 알아. 나도 지금 삼전 보는 중"
- 나: "...동지시군요"
화장실 광고판:
- 광고: "변비 해결! ○○락토"
- 나: (속마음) "주식 변비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뚫어줬네..."
- 밖에서: "안에 누구야? 빨리 나와!"
💡 바이오 기술이전의 의미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계약은 연구 성과의 상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일라이릴리 같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은 기술력 검증과 함께 마일스톤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금과 마일스톤 달성은 별개이므로 장기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 바이오주 투자 원칙
바이오주는 고위험 고수익 자산입니다. 기술이전 소식에 급등했다면 단기 차익 실현도 고려해야 하며, 장기 보유 시에는 파이프라인과 임상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의 10% 이내로 비중을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명언: "화장실에서도 주식 보는 당신, 이미 중독입니다... 그런데 저도요"
🌙 새벽 3시의 차트 중독자 - 해외 선물 확인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릴리 기술이전 소식에 신고가"
새벽 3시, 갑자기 눈이 떠졌다. 이유는? 습관적으로 나스닥 선물을 확인하기 위해서.
새벽의 루틴:
- 3:00 AM: 눈 뜸 → 핸드폰 켬
- 3:01 AM: 나스닥 선물 -0.3%
- 3:02 AM: "그래, 괜찮아"
- 3:03 AM: 다시 잠들기 시도
- 3:15 AM: 또 눈 뜸 → 코스피200 선물 확인
- 3:30 AM: 결국 잠 포기
영화 대사 패러디:
- 영화 속: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은?"
- 내 현실: "나스닥 2% 빠지면 내 계좌는 얼마나..."
- 영화 속: "꿈에서 본 것은?"
- 내 현실: "빨간색 차트... 그리고 -10% 손절..."
💡 투자와 건강의 균형
새벽까지 해외 선물을 확인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중독입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하루 단위 변동성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으며, 단기 투자자라면 명확한 손절선과 익절선을 설정해야 합니다. 수면 부족은 판단력 저하로 이어져 더 큰 손실을 부릅니다.
🎯 건강한 투자 습관
투자 시간을 정해두고 그 외 시간에는 차트를 보지 않는 규칙을 만드세요. 알림 설정도 주요 이슈만 받도록 제한하고, 새벽 시간에는 핸드폰을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수면이 좋은 수익률보다 중요합니다.
명언: "새벽 3시에 본 차트는 새벽 4시에 후회, 새벽 5시에 패닉, 아침 9시엔 멘붕"
🍽️ 월가의 만찬, 개미의 라면 - 트럼프 백악관 회동
"월가 거물들 백악관 총출동…트럼프와 만찬"
지하철 7호선에서 뉴스를 보며 출근하는데, 트럼프와 월가 거물들의 만찬 소식이 떴다.
지하철 안 독백:
- 뉴스 사진: 트럼프 + 제이미 다이먼 + 일론 머스크
- 나: (속마음) "저 테이블 앉은 사람들 재산이 얼마지?"
- 계산기 두드림: "대충 수천조..."
- 내 계좌: "평가손실 -12%"
- 나: "나도 백악관 초대해주세요"
점심시간 동료와:
- 동료: "야, 트럼프가 월가 사람들 불렀대"
- 나: "우리한테 무슨 영향이 있을까?"
- 동료: "글쎄, 그 사람들이 결정하면 우리는 따라가는 거지"
- 나: "개미는 항상 뒷북..."
💡 월가와 정책의 관계
미국 대통령과 월가 거물들의 회동은 단순한 만찬이 아니라 향후 경제 정책과 금융 규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친기업 정책과 금융 규제 완화는 미국 증시에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변동성 증가 요인도 됩니다.
🎯 개미 투자자의 대응
큰 손들의 움직임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그들이 선호하는 섹터와 테마를 관찰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미 뉴스가 나왔다면 늦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무리한 추격 매수는 피해야 합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우량주를 모으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명언: "백악관에선 스테이크, 개미는 컵라면... 그래도 우리는 계속 산다"
☕ 금리 착각의 현실 - 연준 금리 인하 전망
"전문가 80% '연준, 내달도 0.25%p 인하'…통계 깜깜이는 계속?"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동료가 연준 금리 인하 뉴스를 보여줬다.
대화 내용:
- 동료: "미국이 금리 또 내린대"
- 나: "오! 그럼 우리 집 대출금리도 내려가는 거 아니야?"
- 동료: "야, 미국 금리랑 한국 금리는 달라"
- 나: "아... 맞다"
- 동료: "그리고 은행은 금리 내릴 때 느리게 내려"
- 나: "올릴 땐 빠르게 올리고?"
- 동료: "이제 알았네"
엄마와의 통화:
- 엄마: "뉴스에서 금리 내린다던데?"
- 나: "응, 미국에서요"
- 엄마: "그럼 우리 적금 이자도 줄어드는 거야?"
- 나: "...설명이 복잡해요"
💡 연준 금리와 한국 금리의 관계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는 글로벌 유동성 증가를 의미하지만,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은 독립적으로 결정됩니다. 환율, 물가, 경제 성장률 등을 종합 고려하므로 미국과 정책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가 주식 시장에는 호재지만 예금자에게는 악재입니다.
🎯 금리 변동 대응 전략
금리 인하기에는 채권과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금리 인상기에는 예금과 안전자산이 유리합니다. 현재는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는 시점이므로, 우량 성장주와 배당주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이 있다면 고정금리 전환도 고려해야 합니다.
명언: "미국은 금리 내리고, 한국은 대출이자 올리고... 개미만 몰라요"
📊 사상 최고 vs 사상 최저 - 코스피 4000 vs 내 잔고
"블룸버그 '최고 상승률 한국 증시에 경고음…변동성 베팅 급증'"
퇴근 후 집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며 코스피 사상 최고치 뉴스를 봤다.
현실 확인:
- TV 뉴스: "코스피 4000 돌파!"
- 내 증권 앱: "보유 잔고 40,000원"
- 나: "앞자리는 똑같네... 소수점이 문제다"
- 가족: "무슨 소리야?"
카톡 투자방:
- A: "코스피 4000 축하합니다!"
- B: "나는 손실 -40%..."
- C: "나는 +400%!"
- 나: "나는 4천원 남았어..."
- 전체: "ㅋㅋㅋㅋㅋ"
💡 시장 최고점의 경고 신호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때는 축제 분위기이지만, 동시에 가장 위험한 시점일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의 경고처럼 변동성 베팅이 급증한다는 것은 큰 손들이 하락을 대비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모두가 낙관적일 때 조심해야 합니다.
🎯 고점 대응 전략
시장이 최고점일 때는 추가 매수보다는 보유 주식 정리와 익절을 고려해야 합니다. 수익이 난 종목은 일부 차익 실현하고, 현금 비중을 늘려 다음 조정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오를 때 팔고, 떨어질 때 사는" 원칙을 지켜야 장기 생존이 가능합니다.
명언: "코스피 4000 넘어도 내 잔고 4만원... 이게 바로 개미의 현실"
🚀 로켓 타기 vs 로켓 놓치기 - 반도체 97% 급등
"로켓처럼 치솟는 삼전·하닉 실적전망…'두달새 97%, 70% 올라'"
주말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 커피를 마시며 반도체 주가 얘기가 나왔다.
카페 대화:
- 친구: "야, 삼성전자 97% 올랐대"
- 나: "나 한 달 전에 팔았어..."
- 친구: "미쳤냐? 왜 팔아?"
- 나: "그때는 떨어질 것 같았거든"
- 친구: "투자의 신은 너를 싫어해"
- 나: "알아... 나도 나를 싫어해"
인터뷰 패러디:
- 기자: "반도체 호황 어떻게 보시나요?"
- 나: "제가 파는 순간 오르더라구요"
- 기자: "언제 매도하셨나요?"
- 나: "...어제요"
- 기자: "역시 개미..."
💡 반도체 사이클의 이해
반도체 산업은 전형적인 경기 순환 산업입니다.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폭락했다가, 수요가 회복되면 급등하는 패턴을 반복합니다. 현재는 AI 수요와 메모리 가격 회복으로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지만,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 추격 매수는 위험합니다.
🎯 타이밍의 중요성
"좋은 뉴스가 나올 때는 이미 늦었다"는 증시 격언을 기억하세요. 97% 급등 뉴스가 나왔다면 이미 큰 손들은 수익 실현 중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부터는 조정을 기다리며 분할 매수하거나, 아직 덜 오른 2차 전지나 방산주 같은 다른 테마를 찾는 것이 현명합니다.
명언: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고... 나는 역지표 인간"
💯 10만전자 달성의 기쁨과 슬픔 - 삼성전자 10만원
"'10만전자'에 우선주 포함 삼전 시총 비중 20%대 회복…13개월만"
회사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 몰래 삼성전자 주가를 확인했다.
화장실 드라마 2탄:
- 나: "드디어 10만원!!!"
- 옆 칸: "누구야? 무슨 복권 당첨됐어?"
- 나: "삼성전자요!"
- 옆 칸: "아... 나도 봤어. 근데 난 7만원에 팔았어"
- 나: "...위로받으러 오신 건가요?"
아빠와의 통화:
- 아빠: "10만전자 됐다!"
- 나: "아빠도 삼전 갖고 계세요?"
- 아빠: "20년 전부터!"
- 나: "평단가가 얼마에요?"
- 아빠: "2만원"
- 나: "...부럽습니다"
💡 10만원의 의미
삼성전자 10만원 돌파는 심리적 저항선을 넘었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지만, 주가는 숫자가 아니라 실적과 전망으로 움직입니다. 13개월 만의 회복은 반도체 업황 개선을 반영하지만, 동시에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더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 목표가 달성 후 전략
10만원 달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수익이 났다면 일부 차익 실현해서 원금을 회수하고, 나머지는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또는 목표가를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명언: "10만전자 달성! 기쁨은 10초, 고민은 10일... 팔까 말까"
💣 한은 총재 폭탄 발언 - 금리 정책 충격
"한은 총재 발언에 '화들짝'…국고채 10년 장중 3.3% 기록"
새벽 3시, 또 잠에서 깼다. 이번엔 한은 총재 발언 속보 알림 때문이었다.
새벽의 공포:
- 알림: "한은 총재, 금리 인상 시사"
- 나: "뭐?! 지금 몇 시인데!"
- 핸드폰 확인: "새벽 3시 15분"
- 국고채 10년물: "3.3%"
- 나: "내 대출이자가... 으악!"
- (핸드폰 떨어뜨림)
아침 출근길:
- 동료: "어젯밤 한은 뉴스 봤어?"
- 나: "봤지... 새벽에 깨서..."
- 동료: "나도! 심장 떨렸어"
- 나: "이창용 총재님 말 한마디가..."
- 동료: "내 통장보다 무섭더라"
💡 중앙은행의 영향력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은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금리 인상 시사는 채권 가격 하락(금리 상승)과 주식 시장 부담으로 이어지며, 대출자들에게는 이자 부담 증가를 의미합니다.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은 모든 투자 결정의 기반이 됩니다.
🎯 금리 리스크 관리
대출이 있다면 고정금리 전환을 고려하고, 투자 포트폴리오에서는 금리 인상에 강한 은행주나 보험주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채권은 금리 인상 시 손실이 나므로 단기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금리 정책은 예측하지 말고 대비하세요.
명언: "한은 총재 한마디에 개미들 심장마비... 금리는 무기보다 강하다"
🎯 오늘의 투자 교훈
- 큰 계약보다 내 원칙: LG화학 3.8조도 좋지만, 내 투자 원칙 3.8개가 더 중요
- 실적과 월급은 별개: 기업이 돈 벌어도 내 통장은 조용함
- 공기업의 역설: 한전이 돈 벌면 요금은 올라감
- 팬심과 투자 분리: 아빠도 춤추는 엔터주, 하지만 냉정하게
- 화장실도 안전하지 않아: 어디서든 주식 보는 당신은 이미 중독
- 새벽 차트는 독: 수면이 수익률보다 중요
- 월가와 개미의 간극: 그들은 만찬, 우리는 라면
- 금리의 마법: 미국 금리가 한국 대출이자는 아님
- 최고점의 경고: 코스피 4000일 때가 가장 위험
- 97% 뒤늦은 후회: 좋은 뉴스는 이미 늦음
- 10만전자의 딜레마: 팔까 말까가 진짜 문제
- 한은의 힘: 총재 한마디가 내 통장을 흔듦
💬 라떼세대 vs MZ세대 한마디
라떼세대: "우리 때는 주식 정보 얻으려면 신문이랑 증권사 가야 했는데, 요즘은 화장실에서도 실시간으로 보네"
MZ세대: "네, 맞아요. 그래서 화장실이 제 제2의 트레이딩 룸입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요"
🔮 내일의 관전 포인트
- 삼성전자: 10만원 지킬까? 12만원 갈까?
- 반도체 업황: 97% 급등 후 조정은?
- 한은 금리: 진짜 올릴까? 아니면 엄포?
- 엔터주: 뉴진스 효과 지속 가능?
- 바이오: 일라이릴리 계약 후속 뉴스는?
📢 독자 참여
오늘의 질문: 여러분은 화장실에서 주식 확인하시나요? 어디가 여러분의 제2 트레이딩 룸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비밀 트레이딩 장소를 공유해주세요! 가장 독특한 장소를 공유해주신 분께는 다음 편에서 패러디로 소개해드립니다.
다음 편 예고: "라떼는??? 글로벌증시 패러디 - 월요일 블루먼데이 특집"
월요일에는 어떤 황당한 투자 에피소드가 펼쳐질까요? 기대해주세요!
🏷️ 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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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실제 경제 뉴스를 바탕으로 한 패러디 및 유머 콘텐츠입니다. 특정 기관이나 개인과는 무관하며, 투자 조언이 아닌 재미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본 콘텐츠로 인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발행일: 2025년 11월 14일
🔄 다음 발행: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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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라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글로벌 증시를 웃으며 바라봅니다"